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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룩 Daily look #12

지난 주말에 머리 하고 왔어요. 긴머리보다 짧은 머리를 좋아해서 때가 되면 이렇게 컷트를 해야 됩니다. 1년 전이었나.. 정말 오랜만에 머리를 길러 봤었는데 잦은 염색으로 인한 머릿결 손상으로 결국은 또다시 싹뚝- 잘라버리고 말았죠. 사실 머리를 길러본것도 이상한 '오기'가 발동해서 대체 나의 인내심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를 두고 길러본 것이거든요. 긴 ...

데일리룩 Daily look #11

시간은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이 때가 아마 8월 언제쯤이었을텐데 벌써 10월이 되었으니.. 한 살을 더 먹어야 하는 날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스무살 초반에는 얼른 서른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서른에 가까워지는  제 나이가 가끔은 너무 두려울 때도 있어요. 나이가 들어가는것 만큼 하나의 성숙한 인간으로 그렇게 나도 숙성...

데일리룩 Daily look #10

지난주에도 연일 비가 내렸고 오늘도 비가 내리는 지긋지긋한 장마에 하늘도 잠깐이나마 달래줄 마음이 있었던 것인지 주말에는 정말 간만에 해가 뜬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었어요. 내년부터는 우리나라도 '우기'에 속한다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어쨌든 마실 나가서 한컷- 간만에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여유있는 주말을 보냈어요.&n...

데일리룩 Daily look #9

장마가 끝나고 이제 좀 맑아지려나 했더니 그새를 못참고 또 다시 비가 오려나 봅니다. 우중충한 하늘에 날도 굉장히 후덥지근해서 요 며칠은 모기가 극성맞게 굴더라구요.. 하여간 지난주는 정말 몹시 더워서인지 아이스 커피와 페리에를 입에 달고 살았어요. 그러고 보니 오늘도 무지 덥네요~. 얼마 전 가로수길에서 구입한 슬리브리스 탑. 이태리 브랜드라고 하는데...

데일리룩 daily look #7

공짜 티켓이 생겼다는 친구 따라 홍대 나들이. 상상마당에서 펼쳐진 라이브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은 슈가도넛&노브레인의 공연이 있었는데요, 작년 그린 플러그 페스티벌에서 본 이후 처음으로 보는 노브레인 공연이었어요. 여러모로 재미있는 퍼포먼스와 함께 시원하게 내지르는 라이브 공연이 간만에 에너지 충전 역할을 제대로 해주었는데요, 곧 다가오는 ...

데일리룩 daily look #6

끝도 없이 내리는 장마가 이젠 지겹게만 느껴집니다. 한창 뜨거운 햇살 아래로 피부를 검게 그을려야할 시기에 주구장창 레인부츠를 벗지 못하고 있는 걸 보면 올 장마는 정말 지독한 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이번 한주도 훌쩍 지나가 버리고 벌써 내일이 토요일이라니.. 시간은 정말 쉴새 없이 지나가 버리는군요. 그래도 내일은 친구가 공짜 티켓으로 공연을 보여준...

데일리룩 daily look #5

요즘 저 또한 잘 애용하고 있는 칩먼데이의 이스터백(Cheap Monday). 워낙 이것저것 들고다니는 것이 많다보니 가방 속에는 사실 여러개의 파우치들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파우치마저 없다면 아마도 뒤죽박죽 엉망진창인 가방속이 될 것이 분명할테니까요..(생각만해도 끔직하군요;;;) 나름 정리의 노하우라면 파우치를 활용해서 수납을 분리하는 것이...

데일리룩 daily look #4

재미난 동네 '이태원'평일엔 업무 특성상 예쁜 옷보다는 활동하기 좋은 옷을 선택하기 마련인데, 주말이면 어김없이 입고싶은대로 스타일링을 하곤 합니다. 어떤 아이템을 구입하기에 앞서 항상 고민하는 것은 '과연 오래 쓸수 있는가'예요. 그래서 소재를 중요시하고 실루엣을 중요시합니다. 작년에 구입한 더센토르THE CENTAUR의 주름 나시는 정말 주구장창 입...

데일리룩 daily look #3

 컷트를 하고 나니 예전과 다른 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머릿결에도 조금 더 신경을 써서 트리트먼트나 마스크팩도 꼼꼼히 하고 찰랑이는 머릿결을 유지할려고 노력 중이에요~. 그래서인지 같은 옷을 입더라도 컷트를 하기 전보다는 조금 더 시원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 (스스로 만족中 ㅋㅋ)올해 들어 정말 득템했다고 생각하...

데일리룩 Daily look #2

연휴가 길었던 지난 주말, 간만에 이곳저곳 많이 돌아 다녔어요. 일요일 오후에는 모처럼만에 홍대에 갔었는데 이 날은 덥기도 더웠지만 유난히도 하늘이 맑았습니다. 사실 굉장히 오랜만에 aA 뮤지엄 까페에 갔었습니다. 이 곳 또한 이 전에 언급했던 페이퍼 가든 처럼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인데 홍대는 거리가 멀어서인지 잘 가지 않게 되어 aA까페도 상당히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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