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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헤잇재즈 Johnny Hates Jazz 12-13F/W collection. <최지형>

‘쟈니 헤잇 재즈’의 컬렉션을 보고 있으면 무대 위에 오른 옷들을 당장이라도 끄집어내서 입어보고 싶게 만드는 충동이 몰려온다. 그만큼 세련되고 웨어러블한 옷들로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의미. 이번 컬렉션도 마찬가지였다. 페넬로페 크루즈와 셀마 헤이엑이 출연한 영화 ‘밴디다스’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최지형은 우리가 흔하게 떠올릴 수 있는 ‘황야의 무법...

[2011F/W 컬렉션] 드리스 반 노튼 Dries Van Noten/ Ready to wear part.1

-컬렉션 리뷰 (스타일닷컴 발췌)-실용성이란? 이건 드리스 반 노튼이 늘 정면으로 다뤘던 문제다. 그는 소신을 굽히지 않고 밀고 나가는 편이다. 이번 컬렉션은 1년 전 같은 장소인 파리 시청에서 열린 것과 비교할 때 힘이 달렸다. 하지만 여러 가지를 혼합하는 방식은 여전했다. 밀리터리나 유틸리티를 밀어낸 무대엔 대리석 무늬, 선명한 대각선 등을 비롯해 ...

[2011F/W 컬렉션] 드리스 반 노튼 Dries Van Noten/ Ready to wear part.2

왜 이렇게 심장이 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별거 아닌것 같은데 나는 또 한번 자극이 되고 말았네요. 너무 의식적으로 멋을 부린건 아니지만, '나는 이런 센스를 가진 사람이야'라고 무의식적으로 말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골드를 이토록 시크하게 풀어내고 그 동안 서랍장 안에 고이 모셔둔 골드링을 다시 한번 꺼내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스...

[2011F/W 컬렉션] 셀린느 CELINE/ Ready to wear

-컬렉션 리뷰 (스타일닷컴 발췌)-단 2년 만에 멋쟁이들은 젊고 재능 많은 한 여성이 꽂힌 게 뭔지 파악하느라 계절마다 신경을 곤두세웠다.  셀린을 위해 피비 파일로는 네 번의 런웨이쇼를 발표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녀의 미니멀리즘은 패션 판도를 바꿨고, 셀린의 새 상표를 단 가방과 재킷과 팬츠와 코트는 불티나게 팔렸다. 더 굉장한 인기를 증명해...

질샌더 Jil Sander hair&makeup

최근 인터뷰 요청에 의해 11F/W 컬렉션 리뷰를 좀 자세히 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그동안 많이 놓쳤던 부분들을 꽤 집중적으로 보면서 한동안 잊고 지냈던 열의와 함께 하반기 시즌에 대한 전반적인 트렌드나 눈여겨 볼 아이템들을 정리할 시간이 되어 나름에는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지난 11S/S 시즌에 기...

칩먼데이 Cheap Monday 11A/W 컬렉션 at something about us

유난히도 기대가 되는 이번 F/W 칩먼데이 컬렉션. 반 시즌도 전에 돌아올 시즌의 트렌드와 컨셉을 생각하고 order를 하기 까지에는 많은 고민과 생각이 필요로 됩니다. 매 시즌 진행되는 일이기는 하지만 그 때 만큼은 정말 머리 터지도록 생각을 하고 또한 내 가슴의 진실된 이야기를 들으려고 노력하지요. 시즌 기획을 하는 것은 나름의 즐거움도 따...

[2011F/W 컬렉션] Alexander Wang/ Ready to wear part.1

물론 Show에 있어서는 스토리가 있어야 하고 전반적인 조화와 더불어 연계성이 있되 특징적인 무드가 존재해야 하지만, 저는 다른건 둘째치고 이 영민한 소년 앞에 '가지고 싶다'라는 욕망으로 흔들리는 내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Alexander Wang은 특별히 좋아하는 디자이너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 가장 추구하는 현실에 들...

[2011F/W 컬렉션] Alexander Wang/ Ready to wear part.2

'이 영민한 소년같으니라고.. 모델마다 들고 나오는 저 앙증맞은 백이며 파우치는 대체 뭐란 말인가? '갖고싶다....'-컬렉션 리뷰-말할 것도 없이 현재 뉴욕에서 가장 잘 나가는 디자이너를 꼽으라면 가장 ‘선봉’에 있을 알렉산더 왕. 지난 시즌 90년대 무드에 흠뻑 취했던 뉴욕의 슈퍼 키드는 이번 시즌 더욱 고급스러우면서도 거칠고 쿨한 여성의 이미지를 ...

PAUL&ALICE 2011S/S collection

'Unkown Women'이라는 주제 아래 전개되었던 폴앤앨리스의 PT show. 평상시엔 선명한 퀄리티의 이미지를 좋아하지만 성능이 떨어지는 휴대용 카메라의 어쩔 수 없는 저해상도와 초점조차 맞지 않는 희뿌연 이미지들이 가져온 의외의 결과는 오히려 이번 쇼를 색다른 방법으로 흡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었습니다.그저 흐릿한 실루엣만으로 느껴지는 전체적...

INVITATION

벌써 내년 S/S를 위한 서울패션위크는 시작되었습니다. 운이 좋은건지 거래처들 중에서도 몇몇 곳은 패션위크에 참가하여 컬렉션을 열고 있습니다. 오늘은 Leigh의 첫번째 쇼가 있는 날이네요:)Generation Next부터 시작하여 이제는 서울 컬렉션에도 참가하는 쟈니헤잇째즈(Johnny Hates Jazz), 폴앤앨리스(Paul&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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