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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Singapore #2

칠리 크랩을 마다하고 꼭 가겠다고 고집하던 친구의 하지레인은 그저 그런 동네 뒷골목 정도에 실망을 금치 못하던 첫날 밤 "내일은 뭐 할까?'를 생각하다 어차피 내일은 마리나 베이를 가기로 했으니 아침부터 기분낼 겸 브런치를 하자며 유난스러운 여행을 이어 나갔습니다. 휴양림이나 생태 공원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보타닉 가든은 가기 전부터 기대했던 곳...

씁쓸한 브런치 타임

나름 금요일이라고 간만에 브런치 타임을 가졌던 어느 금요일 오후였어요. 언제부터인가 이런 브런치를 즐기는 것도 멀어져가는 생활이 반복되면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런 시간이 즐겁게만 느껴집니다. 가로수길에 '시리얼 고메'라고 예전 쿠바 자리 2층에 위치한 곳인데 얼마 전 저녁을 먹어보고는 괜찮은것 같아 런치로 브런치 메뉴를 시켜 봤어요. 왠지 평일 오후에 ...

브런치 Brunch

모처럼만에 한가한 연휴를 즐기고 있을 때 쯤 친구로부터 '이태원에서 브런치 할래?'의 연락을 받고 나가 정말이지 휴일의 브런치를 즐기다 왔습니다. 스스로가 말하고도 된장임에 손발이 오그라든다며 민망해하던 친구녀석의 모습을 떠올리니 웃음이 나네요. 사실, 브런치하자는 말에 별 감흥없이 대답하고는 막상 대면하고 앉아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정말 된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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