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질샌더(Jil Sander) / 2011 SS Ready-to-Wear 2010/09/30 16:35 by Something About Us







Jil Sander
The New Minimalism


이번 컬렉션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color인데요, 단독으로 씌여도 어려운 컬러들을 조합해 또다른 한 덩어리의 컬러의 리듬을 이끌어 낸데에 저는 다시한번 Raf Simons의 능력에 대해 놀랐습니다. 역시 단 1초의 망설임 없이 '정말 좋아한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저는 사실 유명 하우스들의 명품 가방보다는 리싸이클 백이 주는 스트리트적인 멋에 열광하는데, 이번 질샌더가 선보인 가방들은 그 두 가지 느낌을 모두 담아내 '갖고싶다'는 마음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놀라운 컬러들의 향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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