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univers des parfums CHANEL / 샤넬향수전시회 2010/09/24 01:19 by Something About Us



일정 2010.10.1 ~ 2010.10.5
장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0-6번지 아트타워 갤러리현대 강남
(*전시는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 가능합니다.)


샤넬 N° 5의 역사적인 탄생이 수면 위로 떠올라 공론화된 시점은 1921년이다. 이전엔 미처 맡아보지 못했던 새롭고 혁신적인 향기가 향수계의 새로운 파장을 몰고 왔다. 19세기 향수들이 장미와 라일락 등 특정 식물을 통해 한가지 향을 풍기는 반면에 샤넬은 5월의 장미와 그라스 지방의 자스민 에센스 등 80여 가지의 향기와 햡성 향료 알데히드를 혼합해 다양한 향취를 선보였던 것. 따라서 그동안 강한 향에 비해 잔향이 오래 머물지 않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줬다. 샤넬은 조향사 에르네스트 보에게 첫 향수 제작을 의뢰했고 보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샤넬은 1부터 5까지의 숫자가 붙은 샘플과 20부터 24까지의 숫자가 붙은 샘플을 요구했다고 한다. 그녀는 이 가운데 5번 샘플을 선택했고, 보가 향수의 이름을 무엇으로 할지 묻자 샤넬은 “넘버 5”라고 대답했다. 그녀는 숫자 5가 자신에게 행운을 주다고 여기고 향수를 대대적으로 선보인 날을 5월 5일로 정했다. 그녀는 향수를 매장에 디스플레이 하지 않고 고객들에게 가장 귀한 선물을 주듯 손에 쥐어줬다. “당신에게는 팔지 않고 그냥 주는 거예요”라고 속삭이면서.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 없이, 그저 자신의 이름과 행운의 숫자 5만 네이밍한 샤넬 N° 5는 19세기를 넘어 21세기까지 변치 않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잡게 됐다. 

(자료출처: http://elle.atzine.com/elle/elleweb_template_fashion.iht?contId=B11_20100914_06088)


잡지를 보다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하여 알려드립니다.
이미 알고 있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샤넬 향수 전시회가 있다고 합니다
향수하면 Chanel No.5를 쉽게 떠올릴만큼 역사도 오래 되었거니와 마음속의 워너비가 자리잡을 정도로 가치가 있는 향수계의 전설인 샤넬 향수의 국내 첫 전시회는 궂이 향수를 쓰지않더라도 한번쯤 들려 감상할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 곧 다음주면 전시가 열리는 만큼 저희도 시간을 내어 방문해 볼려구요
어쩐지 조금은 설레이네요.   


샤넬 넘버5와 관련 된 또 다른 재미있는 기사입니다.
20세기 디자인 아이콘:패키지/ CHANEL NO.5 (http://navercast.naver.com/design/icon/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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