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먼데이(Cheap Monday) Jean / Örjan Andersson

                                    


Örjan Andersson, Jeans Designer of Cheap Monday,
-tell us his view on why jeans never go out of style.

칩먼데이(Cheap Monday) 하면, 역시 Jean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저 역시 처음 칩먼데이라는 브랜드를 접한 것이 jean을 통해서 였는데요. 워싱방법과 디테일 그리고 밑위가 길고 짧고에 따른 핏의 차이로도 정말 다양한 스타일을 가능케하고 원단 자체가 강해 오래 입을 수 있어 에브리데이! 일주일 7일 동안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입니다.

video를 보면, 반갑게도 저희도 지난 시즌 소개한  Tight acid blue와 Tight ice wash, Tight denim patch, 45 stone wash 등의 제품들도 보이고 썸띵어바웃어스가 이번 fw에 제안하는 Lady Anti jean과 Tuxedo tight, Zip low Monday blue jean 등의 제품들도 살짝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청바지는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면서 또 자신에게 꼭 맞는 핏과 컬러를 찾기가 무척이나 까다로워요. 
썸띵어바웃어스 쇼룸에 방문하셔서 이번 가을/겨울 자신에게 꼭 맞는 Cheap Monday Jean을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상품관련 문의는 썸띵어바웃어스 쇼룸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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