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가로수길 테이블스타 2013/10/08 19:34 by Something About Us








직장인으로서 점심식사는 매일매일 연속되는 지겨운 고민거리죠.
저흰 점심과 저녁을 모두 회사에서 해결하기때문에 그 고민거리는 두배가 되구요.

어렵게 정한 돈부리집은 없어지고 한참 공사중으로, 먹잇감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처럼 가로수길을 배회했다죠.
길을 지나다 샐러드,감자튀김,스파게티 세트 구성을 보고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테이블 스타를 들어가게 됩니다.
사실 특별히 모험을 좋아하지도 않고 마음에 들면 주구장창 그 곳만 가는 저희로서는 큰 기대감이 없었어요.
그런데! 넉넉히 내어주는 감자튀김과 개인 샐러드를 보고 왠지 모르게 기대감이 상승하더라구요.








감자튀김과 샐러드 외에 음료 (아메리카노,콜라,사이다)는 무료로 1잔이 제공 된답니다!
사무실에서 모닝 커피 한 잔했지만 무료라는 말에 또 커피 1잔을 마셔버리는..ㅋ







메인 메뉴로 주문한 볶음밥은 불맛이 제대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해물이 홍합이 주가되지만 양념이 기본은 하네요.)
베이컨과 양송이 버섯과 마늘을 넉넉히 넣어준 토마토 스파게티도 진한 토마토 향이 좋았구요.^^








입구는 작지만 1,2층의 공간을 잘 활용하여 숨은 공간들이 많은 곳이더라구요.
1층은 주방을 비롯해 주방 반대편으로는 야외 테라스는 아니지만 빛이 잘 들어 테라스같은 분위기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2층은 다소 어두운 조명으로 또 다른 분위기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어디에 앉느냐에 따라 새로운 분위기로 식사를 할 수 있는 점이 어쩐지 맘에 드네요~.
한가지 더! 서버들이 거의 대부분이 스타일 좋은 남성분이라는 것....!! (아, 흐믓한 마음ㅋㅋ)

서치해보니 밤엔 줄을 서서 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저희는 뭐 런치 할인도 받을겸 주중에 점심으로 가지만 주말엔 더 붐비지않을까 싶은 곳이에요.







저녁 타임도 좋지만 좋은 가격에 양껏 먹을 수 있는 런치 타임이 더 메리트가 있는 곳으로 저희는 이따금씩 방문할 것 같은 예감이...!^^
모쪼록 맛있는 저녁 드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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