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한강과 맥주 2012/12/07 14:56 by Something About Us




3일째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수요일에는 기록적인 눈이 내렸고 어제도 잠깐 눈이 내리더니 오늘도 엄청난 눈이 아침부터 계속 내리고 있네요..ㅠ
추운 날씨에 몸도 잔뜩 움크리게 되고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는 패딩을 연이어 꺼내 입고있지만,
겨울이 되면 여름만큼 자주 갈수 없기 때문인지 한강 생각이 자주 나요.
물론 차가 있어서 드라이브 겸 슝- 갔다오면 되지만 시원한 강 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보던 재미는 겨울에는 즐길 수 없는 것 중 하나이지요.
사진첩을 뒤적이다 올 여름에 언니랑 잠시 들렸던 한강 사진을 보니 갑자기 무척 한강이 가고 싶어져 사진 한장 올려요. ^^
아, 얼른 이 추운 겨울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Bottle package를 워낙 좋아해서 이쁜 병을 보면 사고싶은 마음을 누르기란 결코 쉽지가 않은데요,
그래서 마트를 가더라도 음료코너나 주류코너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내곤 해요.
음료든 맥주든 맘에 드는게 있으면 꼭 하나씩은 사보는 편인데 이렇게 하나씩 사오는 음료, 특히 맥주는 늦은 시간 집에서 한잔씩 홀짝홀짝 마시는 재미가 있지요.ㅋㅋㅋ (그런데 사실 저는 술을 잘 못해서 맥주 한병으로도 알딸딸한 기분을 쉽게 느낄수가 있다는... 초큼 민망하네요... ^^;;)

 

덧글

  • 콩콩 2012/12/09 21:49 # 삭제 답글

    맞아요 맛잇는 맥주는 그냥 안주없이 먹어도 맛잇는데
    얼마전에 피어싱해서 한동안 금주햇더니 맥주 무지 땡겨요~~
  • Something About Us 2012/12/11 10:50 #

    '홀짝홀짝'이라는게 딱 적당한 표현일 듯..^^
    요즘 관심있어 하는 일명 '부엉이 맥주'를 조만간 한번 마셔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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