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KENZO x NEW ERA <59FIFTY> / 모자 스타일링 2012/11/14 11:51 by Something About Us


프랑스 패션 브랜드 겐조가 오프닝 세러머니의 캐롤 림 & 옴베르토 레온 듀오를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텍터로 영입하면서 보다 젊고 에너지 넘치는 패션 하우스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작업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그 중 폭발적인 반응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는 모자 브랜드 뉴에라와의 <59FIFTY> 콜라보레이션이 벌써 세번째 에디션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살짝 살펴볼까요? ^^

2012 S/S시즌 첫 선을 보인 겐조x뉴에라 콜라보레이션은 비비드한 컬러감과 앞면에 로고를 볼드한 3D 자수로 표현하여 심플하면서도 포인트있는 연출이 특징인데요. 2, 3번째 컬렉션으로 진행될수록 더욱 풍부한 컬러감에 스트라이프, 플라워 등 대담한 패턴이 적용되어 클래식한 뉴에라 캡에 겐조만의 유니크한 스타일로 결합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룩북 또한 '새로운 시대와의 결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고전적인 프랑스 조각상과 함께 모델은 물론 스타일링까지 안 어울릴 것 같지만 너무나 조화로운 화보가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오프닝 세레머니의 두 크리에이브 디렉터 답다는 생각..!)



겐조와 뉴에라의 콜라보레이션의 시너지 효과로 많은 패션피플의 스타일링을 통하여 캡이 더이상 캐주얼룩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조금은 다른 얘기이기는 하지만 니트 소재의 보온성과 다양한 매력 덕분에 겨울에 가장 많이 활용되어 지는 비니 스타일링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J


위의 이미지를 보니 왠지 이효리가 생각나는.....J
2012 F/W 시즌의 한 컬렉션에서 비슷한 스타일링을 연출해서 많은 호평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실생활에서 활용하기는 어려운 연출이기는 하지만 화이트 원피스, 볼드한 악세서리와 함께 매치한 캡의 존재감이 굉장하네요!! +_+


비니는 캐주얼부터 빈티지, 록시크룩까지 어떤 연출에도 어울리는 장점이 있는데요,
컬러도 다양하기 때문에 머플러나 양말 등 작은 악세서리와 컬러를 맞춘다면 간단하면서도 센스있는 연출이 가능하며 한번 접어 귀를 보이게 약간 위로 쓰면 귀여운 매력이 느껴져서 여성분들은 한번쯤 시도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 이미지는 개인적으로 비니 스타일링의 고수가 아닐까 생각되는 그런 룩으로, 소프트한 소재에 쥬얼리 포인트를 준 비니가 페미닌한 룩에 정말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저도 갖고 있는 비니를 리폼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에요. ^^



이번엔 겐조와 뉴에라의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모자 스타일링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모자 하나로 전체적인 룩을 신선하게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올시즌 기대되는 아이템 중 하나인 것 같아 욕심이 생깁니다.
가격면에서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은 아이템인만큼 올 겨울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dited by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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