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파스타 2012/01/18 14:14 by Something About Us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저는 조금 일찍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몇년만인지도 모를 정도로 요 며칠은 집에서만 보내고 있는데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온종일 집에 붙어 있지를 못하는지라 이유가 어찌되었든 이처럼 며칠째 집에서만 보내는 꿀맛같은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사실 조금은 심심하기도 하고 무료하기도 한데 그래도 모처럼 오랜시간 집에 붙어있다보니 엄마랑 이런저런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행복하기도 해요. 그래서 모처럼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어 봤습니다.

평상시에는 언니가 주로 토마토 소스의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곤 하는데 오일 베이스의 알리오올리오에 빠진 이후로는 집에서 종종 혼자 오일 파스타를 만들어 먹곤 해요. 첫째,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과 둘째, 심심하지만 향긋한 오일향이 좋다는 이유로 가볍게 만들어 먹는데요, 특별한 맛은 아니더라도 나름 만드는 재미가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는 양조절을 못해서 양이 매우 적었고 살짝 싱거워서 엄마한테는 조금 미안했어요.^^;;; ㅋㅋ)

며칠째 한겨울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햇살도 따뜻해서 해가 지기전에 얼른 마실 겸 운동을 다녀와야겠어요. 부쩍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어서 많이들 궁금해하실텐데 간간이 근황 전해 드릴께요.^^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somethingaboutus.egloos.com/tb/1640497 [도움말]

덧글

  • amy 2012/01/18 18:59 # 삭제 답글

    충분히 맛있어보이는걸요!!
    먹고 싶어요 ㅠㅠ
    벌써 저녁시간이군요. 저녁도 맛있게 드시길=)
  • Something About Us 2012/01/30 18:07 #

    흐흐 늦었지만, 또 하루의 해가 저물어 저녁시간이 되었네요.
    오늘은 무엇으로 메뉴를 정해야 할까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