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도심 속 휴가 2012/01/19 01:34 by Something About Us


앞서 말했듯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조금 이른 휴가를 내어 쉬고 있습니다. 사실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휴가를 가지게 되었는데 잠시 입원을 해야했던 관계로 주말에 잠깐 시간을 내어 도심속 휴가를 보냈어요.



1박 2일 코스로 근교로 여행을 갈까도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몸관리를 위해서는 무리하는게 좋지 않을 것 같아 호텔에서의 휴식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푹- 쉬자라는 마음으로 계획했던 것인만큼 하루 온종일 호텔에서 널부러져 보냈습니다. 사실은 호텔에 있으면서도 오히려 이런것들이 더욱 따뜻한 나라에서의 평온한 휴식을 그리워지게 만드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가끔은 이렇게 기분전환용으로 도심속 휴가를 즐기는 것도 나름의 휴식을 취하는 방법 중 하나인 듯 싶어요. 사실은 반얀트리 서울을 매우 가고 싶었지만 휴양지가 아닌 곳에서 지불하기에는 아까운 숙박료가 결국은 라까사로 선택하게 만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런 도심 속 휴가는 여행이나 휴식에 목마른 자에게 잠시나마 목을 축일 수 있는 쏠쏠한 재미가 있는 듯 해요. 하루종일 뒹굴거리며 책이나 읽고 무념무상으로 재충전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지 않겠어요?! ^^


덧글

  • 2012/01/29 23:4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omething About Us 2012/01/30 18:31 #

    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소식 궁금했었는데 이렇게라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쇼룸이 없어지고나니 가끔 뵙던 분들도 안부를 알기 어려우니 가끔은 그런점들이 저희들 또한 많이 아쉽게 만들기도 합니다. 1년 동안 수많은 분들과 좋은 인연을 쌓았던만큼 저희에게도 많은 의미가 있었거든요!
    그래도 간간이 소식 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할 따름이지요.

    개인적으로 휴가가 길었던만큼 정말 간만에 집에서 푹 쉬기도 하고 좋았는데요,
    그래도 심심하게 재밌는 도심 속 휴가는 참 꿀맛 같은 휴가이기도 했습니다.
    라까사는 사실 리빙숍에서 운영하는 부티크 호텔의 개념이라 저에게도 조금 생소했는데,
    그래도 신생 호텔인 점과 일반적인 대형 호텔 체인보다는 부티크 호텔을 선호하는 성향탓에 나름 괜찮기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국내에서의 부티크 호텔은 아직 정착화 되어 있지 않아 부족한 부분도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인지 가격대비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기는 했어도 도심 속, 그리고 무엇보다 가로수길에 위치했다는 위치적 조건과 좋은 룸 컨디션 및 나름 맛 좋은 조식 등을 생각한다면 한번쯤 경험해 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지난 한해 동안 많이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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