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커피 coffee 2011/10/31 19:07 by Something About Us



아침잠이 많은 저희에게는 모닝 커피가 필수입니다. 매일매일을 야근으로 끝나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회사-집-회사를 반복적으로 주 5일을 보내다보니 충분한 수면 보충은 가당치도 않거니와 피곤이 누적되기 일쑤이죠. 그래서인지 오전에 출근을 하고도 반수면 상태가 지속되어 커피 없이는 하루일을 시작하기가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을 커피 한잔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곤 해요.
얼마전, 사무실 근처에 스타벅스가 새로 오픈했어요. 바로 아래편에 커피빈이 있기는 하지만 현대카드의 혜택을 받는 저는 스타벅스를 이용하게 되지요. (미안해요 커피빈..ㅋ) 사무실에서는 늘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를 마시곤 하지만 가끔 커피숍에서 사먹게 되는 커피는 우유거품이 풍성한 카푸치노가 좋아서 주로 카푸치노를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이맘때즘 마시는 카푸치노는 분위기 때문이라도 무척 좋아하곤 하지요. ^^
어떠세요, 여러분들은?! 어떤 커피를 좋아하시나요?? ^^





덧글

  • 하헤히호후 2011/10/31 20:56 # 삭제 답글

    멋진 사진에 또 반했어요!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멋집니다ㅜㅜ 저는 일리커피가 참 맛있는 것 같아요~ㅎㅎ 지방에 살아서 일리커피 파는 곳이 거의 없어서 스타벅스를 제일 자주 가지만, 일리의 아메리카노를 좋아합니다^^
  • Something About Us 2011/11/01 21:04 #

    오호- 일리커피도 맛이 좋죠~.
    저희도 일리의 캡슐 머신이 탐이나긴 했지만 가격의 압박과 함께 라바짜에 꽂혀서 머신을 라바짜로 선택했지요.^^
    아무튼 스타벅스가 제일 무난해서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 음악적인 2011/11/01 01:52 # 삭제 답글

    직장인의 모습이네요!ㅎㅎ 저는 아직도 애들 입맛인지 커피도 달게 마시게 되네요. 스타벅스의 바닐라라떼 자주 마셔요. 언제나 저의 즐겨찾기죠! 스타벅스 카드로 이용하면 기본라떼가격으로 구매하게 되서 더욱 자주 먹게 되요 ㅎㅎ.
  • Something About Us 2011/11/01 21:07 #

    흐흐흐~ 이런게 바로 직장인의 모습인가요?! ^^
    저희도 어릴땐 달달한 카라멜 마끼아또나 카페 모카를 좋아했었는데,
    점점 어른 입맛으로 변하더니 가장 베이직한걸 먹게 되더라구요. 참, 그러고 보니 스타벅스 카드도 있었죠?!! 헤헤
  • P. 2011/11/01 11:59 # 삭제 답글

    오늘부터 스벅 크리스마스 패키지로 바꼈더라구요 흐흐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스멜이 Y.Y 전 커피빈-바닐라라떼 / 스벅-카라멜마끼야또를 주로 먹어요. 달달하게 당분 보충 ㅎ.
  • Something About Us 2011/11/01 21:09 #

    오!!! 오늘 저도 아침에 들렸다가 하루사이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뀐걸 보고 깜짝 놀랬어요.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건가 싶어 아차- 싶기도 했구요.
    역시 당분 보충은 달달한 커피가 최고인듯 합니다. (가끔 정말 피곤할땐 카푸치노고 뭐고 달달한 커피가 최고에요!! ^^)
  • 2011/11/01 21:1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omething About Us 2011/11/03 11:05 #

    우와- 밀크티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늘 밀크티를 놓고 먹을까말까를 한참 고민하지만 결국은 먹지 않게 되더라구요.
    입맛이 변해서 그런지 우유 들어간 음료는 카푸치노나 핫초코 외에 잘 안먹게 되서 그런가봐요..;;;;
    아무튼 커피명가는 한번쯤 가봐야겠는걸요~. 추천 감사해요!! ^^
  • 디쟈너지나킴 2011/11/02 13:58 # 삭제 답글

    무언가 일치하지는 않아도 유사한 취향이며 감성에 이끌려 썸띵어바웃어스를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바디감이 강한 커피 핸드 드립으로 내려마시는거 좋아하는데 가끔 사서 마시게 되는 특히나 요즘과 같은 날씨엔 거품 가득 유럽식 카푸치노를 좋아한답니다. (시나몬은 빼구요. 헤헤.) 기분 탓인지 최근 자주 카푸치노를 사서 마시는데 참 반가운 글이군요^^
  • Something About Us 2011/11/03 11:13 #

    아직까지는 핸드 드립 보다는 에스프레소 베이스를 좋아해서 그런지 로스팅 카페는 잘 가지 않게 되는데도, 카푸치노와 더불어 이맘때쯤 생각나는건 핸드 드립 커피이기도 해요. (사실 한여름의 더치커피를 더 좋아합니다.^^) 그래도 풍성한 우유 거품에 슈가 솔솔- 뿌려 떠먹는 그 맛은 아주 끝내주지요! 아무쪼록 유사한 취향과 감성을 함께 공감해 주신다면 저희야말로 행본한 일인것 같아요.

    (그런데 혹시 설마 저희가 아는 브랜드 지나킴이 맞는지요?!!!!! 댓글의 닉네임 보고 사실 깜짝 놀랐거든요. 헤헤 ^^;;)
  • 디쟈너지나킴 2011/11/03 13:45 # 삭제

    그 브랜드 지나킴은 아닙니다. 헤헤. 건축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이랍니다^O^
  • esto 2011/11/02 21:39 # 삭제 답글

    캬 저도 카푸치노 너무너무 좋아해요.!! 딱 카푸치노 주문하고 받으면 뚜껑부터 열고 맨입으로 거품 마셔줍니다 ! 호호
  • Something About Us 2011/11/03 11:15 #

    꺄- 저랑 같은 취향이신데요?!!!!
    저도 받자마자 뚜껑 열고 슈가 솔솔- 뿌려서 거품부터 떠 먹거든요~.^^
    아무튼 주문한 캡슐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 요즘은 스타벅스만 자주 들락날락 하고 있어요.
  • 은벼리 2011/11/04 06:27 # 삭제 답글

    런던에는 커피머신기계가 싸대요 그래서 다들 커피기계를 사요... 스타벅스커피비싸요여긴..살인적인 물가 ㅠㅠ 저렴한카페도 많지만..
    잘지내시나요? 보고싶어요 ㅠㅠ
  • Something About Us 2011/11/11 12:13 #

    아이쿠- 은별양^^ 학교 입학은 잘 한거야? 살인적인 물가는 익히 들어서 많이 힘들거라 예상되지만, 젊을때 고생하며 배우는 것도 좋은 경험 중 하나가 될테니 빨리 적응해서 좋은 앞날을 꿈꿨으면 좋겠네~. 커피 좋아하면 머신을 사서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우리도 거의 머신 산지가 3년이 다 되어 가는데 몇달치 커피값 대신 기계값은 이미 뽑았을만큼 경제적이라고 생각해.
    하여튼 우리도 은별이 보고 싶구나! ^^ 애기 같은 모습만 보다가 숙녀가 되서 돌아오면 아마 깜짝 놀라겠지?! 늘 잊지 않고 좋은 인연 이어줘서 고맙고, 멀리서나마 은별이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 줄께.^^ 항상 건강하고 자주 이렇게 소식 전해줬으면 좋겠구나~. 아무쪼록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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