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ly Look 데일리룩 Daily look #12 2011/10/26 22:11 by Something About Us




지난 주말에 머리 하고 왔어요. 긴머리보다 짧은 머리를 좋아해서 때가 되면 이렇게 컷트를 해야 됩니다.
1년 전이었나.. 정말 오랜만에 머리를 길러 봤었는데 잦은 염색으로 인한 머릿결 손상으로 결국은 또다시 싹뚝- 잘라버리고 말았죠. 사실 머리를 길러본것도 이상한 '오기'가 발동해서 대체 나의 인내심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를 두고 길러본 것이거든요. 긴 생머리에 대한 로망도 물론 있었겠지만 분명 저는 오기로 길렀었어요. ^^;;;; 하여튼 헤어스타일도 바뀌고 하니 기분이 좋아져서 '르 알래스카'로 고고!! (그나저나 늦은 시간에 가면 빵 종류가 얼마 남지 않아 참 난감해 집니다...ㅠ 8시도 안 넘은 시간이었는데..ㅠ)



집 근처 옆 동네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어요. 친구랑 근처 갔다가 새로운 곳이 생겼음을 알고는 얼른 쿡- 발도장을 찍으러 갔지요. 어마어마한 음료 종류와 더불어 크디 큰 사이즈로 위압감을 자랑하는 곳이었는데, 글쎄요.. 커피 맛은......... 그래두 뭐 거리 자체가 한적하고 좋아서 가끔 한번씩은 가겠죠 뭐.^^  아무튼 이날의 컨셉은 야인시대였습니당.ㅋ 작년에 주구장창 입었던 디아나 올빙의 코트를 다시 꺼내 입고는 미니마켓의 모자를 매치했어요. 시크한 빠리지엥을 생각했으나 어딘지 모르게 부족했던;;;; 그래서 야인시대가 된 꼴이었죠..ㅋㅋ


덧글

  • 2011/10/27 00:3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omething About Us 2011/10/28 11:18 #

    감사합니다. 흐흐~ (덕분에 자신감이 붙었어요.ㅋ)
  • 2011/10/27 00:5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omething About Us 2011/10/28 11:35 #

    부담이라뇨, 값진 격려에 힘이 불끈불끈 나는걸요?! ^^
    일을하면서 이런 말씀을 들을때야말로 많은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비록 온라인 숍이기는 하지만 웹이라는 가상 공간이기 때문에 더욱 진정성이 필요하지는 않은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숍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희는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자신에게도 혹은 여러분들께도 참 열심히 하고 있다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힘찬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호감이라는 말씀이 참 기분 좋네요~. 흐흐흐
  • 2011/10/27 10:4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omething About Us 2011/10/28 11:35 #

    문의하신 코트는 위에 설명에도 언급했듯 작년 시즌 디아나 올빙 제품입니다. ^^;;
  • 하헤히호후 2011/10/27 14:42 # 삭제 답글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멋진 야인시대룩이네요!!
  • Something About Us 2011/10/28 11:36 #

    흐흐흐 코트가 어깨발이 있어서 야인시대가 딱 어울렸어요.ㅋ
  • esto 2011/10/28 14:46 # 삭제 답글

    디아나올빙코트!! 저거 아무한테나 어울리는거 아닌데!! 역시 모델분이세요ㅜㅜ
    전 작년에 구매할라구 쇼룸가서 입어봤는데..
    웬 엄마옷 빌려입은 초딩이..ㅋㅋㅋ
    너무너무 이쁜코트예요! 히히

  • Something About Us 2011/10/31 19:02 #

    네^^ 저도 작년에 이어 벌써부터 아주 잘 입고 있어요~.
    빅 숄더가 소화하기 어렵기는 하지만 잘만 입는다면 무척 매력있는 아이템인 듯 해요! ㅎㅎ
  • Butter Mountain 2011/10/31 00:17 # 답글

    야인시대 마저 멋지게 소화하시다니 전 난장이라 어느정도 길이가 있는 코트는 항상 마음으로만 생각하고있네요 ㅎ<ㅎ..
  • Something About Us 2011/10/31 19:06 #

    저희 사장님은 작은 키에도 굴하지 않고 롱코트를 즐겨 착용하세요!
    (작은 키라고 굴복하면 안된다며, 작은 사람에서 느껴지는 당당함이 멋이라면서요.ㅋㅋㅋ)
    그러니 마음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도전!해 보세요~. :)
  • esto 2011/11/02 21:40 # 삭제 답글

    에디터님! 혹시 저 안경테는 입고가 되는 제품인가요? 코디컷에도 자주 나오고, 사진에도 자주 발견되어 여쭈어 봅니다.ㅠㅠ
    잘쓰던 안경을 분실해서 빨리 구매해야되는데.. 저아이가 프레임이 아주 잘 빠진것같아 무척 탐나욧 ㅜㅜ
  • Something About Us 2011/11/03 11:17 #

    죄송하게도 안경은 개인적으로 선물 받은거라 업데이트는 되지 않아요..ㅠ (죄송합니다.)
  • 2012/01/20 09:3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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