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키티버니포니 kittybunnypony 2011/07/25 15:00 by Something About Us





3주 연속 비가 온 탓에 눅눅해진 침구가 못내 거슬려 결국 구입해버린 새 침구류. 키티버니포니kittybunnypony에서 구입한 것들입니다. 기능보다는 예쁜 것을 좋아하는 성격탓에 가끔은 한숨이 나올때도 있지만 성격이 그런것을 어쩌겠어요.. 일단 예뻐야 눈이 가는것을요.;;; 패브릭 전문 브랜드인 키티버니포니는 사실 그 등장때부터 지켜봐오던 숍입니다. 뭐랄까.. 가끔 정말 '혹'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할까요.. 2-30대의 여성들이라면 멋진 싱글룸을 꿈꾸고 소품 하나부터 가구 하나까지도 멋지고 쿨하게 꾸미고픈 욕심이 있기 마련인데 다름아닌 패브릭으로 나의 침대를 멋지게 꾸밀 수 있다니 참으로 좋지 않나요?! ^^
키티버니포니는 특유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패턴이나 과하지 않은 소재감 등 부담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가끔 생각날때면 수시로 들어가 이번엔 어떤 신상품이 나왔나를 살펴보고 어떤 아이템을 구입할까를 찜해보곤 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것들은 베딩 아이템으로 한여름에 시원하게 덮을 홑이불과 나름의 로망이었던 호텔식 베딩인 화이트 커버 그리고 베게를 구입했어요. 사실 그냥 봤을때는 기대와는 조금 달라서 살짝 만족을 못했는데, 막상 집에 가져가 펼쳐보니 역시 침구류는 제자리에 있어야 제맛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화이트 커버가 주는 퓨어한 로맨틱함이 맘에 듭니다. '아무튼 구입때마다 선물로 오는 파우치는 나름 잘 쓰고 있습니다.^^'





구입 품목 (숍 바로가기 → www.kittybunnypony.com)

1. Breeze bedsheet
2. Bed blanket kbp excellent
3. Pillow cover embo cleanism



<일부 이미지 출처: 키티버니포니 홈페이지 참조>


덧글

  • esto 2011/07/26 13:42 # 삭제 답글

    오! 침구류 페브릭질은 어떤가요? 매번 백화점에서 비싼돈주고 침구류 구매하다가. 백화점은 아무래도.. 어머님스탈이 많아서. 고민하던 찰나에 너무나 유용한 정보네요! 한때 침구류의 온라인구매로 질이 아주 별로였던걸 체험한지라 질이 신경쓰이네요ㅜㅜ 그러고보니 제가 코즈니에서 예뻐서 구매한 파우치가 키티버니포니 제품이었네요.하하
  • Something About Us 2011/07/26 20:42 #

    텍스쳐는 위에 언급한대로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고급 침구류와는 다소 차이가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사람 욕심이라는 것이 싸고 좋은 것을 찾기 마련이지만 사실상 싸고 좋다는 것은 개인적인 기준이지 않겠어요? 너무 기대만 하지 않는다면 만족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몇 번 구입은 안해봤어도 그동안 구입한 제품 중에 후회되는 제품은 없었거든요~.지금도 물론 잘 쓰고 있구요! ^^
  • 2011/07/26 19:46 # 삭제 답글

    이런 귀한 정보를 !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져요 하핫
  • Something About Us 2011/07/26 20:43 #

    그래서 저도 가끔 한번씩 들어가 구경해 보곤 해요~. :) 얼마전에 구입한 제품들도 물론 잘 쓰고 있습니다.ㅎㅎ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