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1F/W 컬렉션] Alexander Wang/ Ready to wear part.1 2011/07/07 22:59 by Something About Us








물론 Show에 있어서는 스토리가 있어야 하고 전반적인 조화와 더불어 연계성이 있되 특징적인 무드가 존재해야 하지만, 저는 다른건 둘째치고 이 영민한 소년 앞에 '가지고 싶다'라는 욕망으로 흔들리는 내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Alexander Wang은 특별히 좋아하는 디자이너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 가장 추구하는 현실에 들어맞으며 놓치지 말고 봐두어야 하는 디자이너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번 F/W 쇼는 전반적인 분위기나 스타일이 조금은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이렇게 쿨하고 에너제틱한 그와 더불어 로맨틱함이 묻어나는 악세서리들은 그야말로 마음을 녹이기에는 충분해 보여요.
실상 예쁘고 아름다운 것들에 대한 그 불편함을 알면서도 '그래도 한번?!'이라는 마음을 일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분명.



사진출처 (style.com)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