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ix,Match,Layer (for Accessories) 2011/07/05 11:36 by Something About Us




minimal과 much사이에 그 적절한 선을 찾기란 결코 쉬운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 어떠한 것에도 부족함과 과함의 경계에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적정선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고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옛말에 '과한것보다는 부족한 것이 낫다'라는 말에 어느 누구도 이의를 달수는 없을 테지만, 'too much'를 이토록 시크하게 표현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한번쯤은 그 옛말에 의심을 품지 않을수가 없을꺼에요. 최근 몇시즌 전부터 패션 피플들의 스트릿 이미지를 보면은 이처럼 서로 다른 악세서리를 과감하고도 다양하게 믹스매치 한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첫인상은 Too Much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도 절묘한 조화 끝에 남는 인상은 '멋지다'로 끝나곤 합니다. 그냥 봤을때는 어울어지지 않을 것 같은 아이템들을 어떠한 생각으로 매치하여 전혀 새로운 스타일로 완성하는지 가끔은 그 머릿속들이 궁금해 지기도 하죠. 




평상시 저는 주로 bracelet을 즐겨하는 편인데 레이어링보다는 미니멀한 스타일을 좋아하여 보통은 하나만 연출합니다. 그런데 이런 룩들을 보고 있으면 too much가 안겨주는 절묘한 조화에 감탄을 하면서 슬쩍 도전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 난곤 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저 too much만 한다면 어색하고 부담스러울테니까 color나 material의 조화를 생각해서 '적정선'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꺼에요!  





사진 출처: (http://streetfsn.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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