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일상/ 알로 페이퍼가든 2011/06/02 17:01 by Something About Us




처음 압구정에 페이퍼가든이 생겨났을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설레는 감정이 있습니다. 탁 트인 천장 아래로 펼쳐진 공간 속에는 언뜻 도시적이지만 따뜻한 분위기가 감돌았으며 마치 외국 어느 곳엔가 와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느낌을 주었거든요. 그래서인지 페이퍼가든은 항상 그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마음 한구석에 좋아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사동 가로수길에 알로 페이퍼 가든Allo Papergarden이 오픈했을 때는 궂이 압구정에 가지 않고도 저의 생활 반경 가까이에 이곳이 들어 왔음을 좋아했더랬죠.:) 사실,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입한 이후 아까운 커피 값에 1년 중 몇번 가게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한번씩 찾아가는 재미는 꽤나 쏠쏠합니다. 주말보다는 평일의 한가한 오후 즈음에 가서 커피 한잔이나 간단한 식사를 하는 것이 무척이나 기분 좋은데 왠지 정말 외출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ㅋ 아무튼 참 좋은 공간이기는 합니다. ^^











덧글

  • esto 2011/06/03 13:40 # 삭제 답글

    예전부터 굉장히 눈독들인 카키색셔츠는 업데이트가 안되나 봅니다..ㅠㅠ 코디컷에도 종종 등장하길래, 업뎃되겠지하는 마음에 타싸이트에 올라와도 썸띵과의 의리?(ㅋㅋ)를 생각해서 구매안하고 기달렸는데 아쉽습니다.ㅜㅜ 그리고 지퍼부분배색을 다르게한 파우치와 클러치 중간의 백 또한 굉장히 탐나는 아이템이네요!
  • Something About Us 2011/06/03 22:36 #

    아이쿠 >.< 죄송합니다. 의리를 지켜 주셨는데 현재 더이상의 생산이 진행되지 않아 앞으로의 입고는 어려울 것 같아요.
    대신 말씀하신 배색 지퍼 파우치 백은 6월 중 온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만나보실 수가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
  • esto 2011/06/03 13:42 # 삭제 답글

    아, 그리고 혹시 폴앤앨리스 스카프백1,2 두개다 소장하고 사용해보셨나요? 썸띵분들은 과연 어떤게 더 끌리시는지 궁금합니다..ㅋㅋ
    으.. 쨈 보니까 모니터에 빵을 찍고싶은 마음이 들어욧..ㅠㅠ 역시 썸띵의 담백한 사진은 사랑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가봐요!!
  • Something About Us 2011/06/03 22:40 #

    음... 스카프백은 현재 버전.1을 구매하신 분들께서 버전.2도 구매를 많이 하시는 편이에요. 두 아이템 모두 워낙 인기가 좋은 아이템이라 사실 두개 다 소장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버전2가 활용도 면에서 유용하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가끔 이렇게 이미지 보시고 기분 전환 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 m 2011/06/07 05:28 # 삭제

    전 두개다 소장하고있는데요
    아무래도 이번에 나온게 더 편하긴합니다 가죽스트랩인데다가 물건도 더 많이 들어가서요-ㅋㅋ
  • yun 2011/06/03 23:50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멀리 살고 있어 늘 숍을 못가보고!
    온라인으로 늘 대리만족하는 소녀입니다.
    블로그 오랜만에 들어와서 촌에 사는 사람답게 눈을 O_O 이렇게 뜨고 구경하고 있어요.
    그런데요 사장님
    카메라 어떤 거 쓰시는지 살짝 알려주실 수 없나요!
    늘 감탄하는 저로서는 정말 알고 싶은데.
    ^_^ 알려주세요오오오 (애교)
  • Something About Us 2011/06/07 13:17 #

    안녕하세요, 먼저 블로그에서 재미를 느끼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런데 죄송하게도 카메라 기종에 대한 정보는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yun님 말고도 몇몇 분들은 카메라 기종에 관해 문의를 주시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사진 관련해서는 조금 민감한 부분이라 안내가 어렵습니다. 가끔 이렇게 들리셔서 그냥 즐겁게 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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