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주말 꽃시장 2011/04/29 12:05 by Something About Us




주말에 미루고 미루던 꽃시장엘 다녀 왔어요. 집에서 10분 거리 밖에 안되는 곳에 있지만, 정작 갈려면 마음 먹고 가야할만큼 쉬운 나들이는 아닌 것 같아요 아직. 그래도 처음 들어설 때의 그 향긋한 꽃 향기들은 정말 기분 좋게 만듭니다.
이것 저것 욕심부려 많은 화분들을 사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화초의 생명력이나 관리법을 따지면 정작 살 때는 또 많이 망설여 지고 그러네요.;; 나중에, 아주 나중에 꿈꾸는 것 중 하나는 꽃가게를 꼭 열고 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생각만해도 낭만적이지 않나요?



덧글

  • 진짜 꽃 2011/04/29 21:52 # 삭제 답글

    보기만 해도 행복해 지는 것 같아요. 꽃시장, 저도 때때로 들려보는데, 그 때마다 정말 사고 싶은게 많죠~.
    계속 가꾸어 주고 사랑해줘야 할 생명이기에 막상 참 망설여지는 것도 맞아요. 그래도 무럭무럭 자라는 걸 보면 마음이 좋죠~
  • Something About Us 2011/05/02 19:36 #

    맞아요! 모든 생명체는 사랑을 주는만큼 되돌아 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예쁜 꽃을 사볼까 해요^^
  • 2011/04/29 23: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omething About Us 2011/05/02 19:41 #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는거죠? 그렇지 않아도 잠시 들리셨다는 얘기 들었어요.^^
    조만간 마음 정하시면 살짝 한번 더 들려주세요~.(그새 또 신상품이 입고 되었답니다.^^)

    수국.. 참 예쁘죠? 수북히 피어 있는 꽃을 보고 있으면 이내 기분이 참 좋아지는 꽃이라 저희도 좋아하는 꽃 중 하나에요.
    어느새 봄이 만연한 계절이라 다음엔 조금 더 여유있게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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