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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ure February 2011
Deco Issue. <숨바꼭질>
The Centaur/ 디자이너 예란지의 아틀리에_이태원 3년 차
이들이 있어 서울이 더 넓어졌다. 복잡한 강남을 벗어난 곳에 아틀리에를 마련한 디자이너들. 이 디자이너들은 그들의 세계와 꼭 닮은 한적한 동네에 숨어서 각자의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 매번 allure잡지를 협찬해 주시는 박수희에디터님 이 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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