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DNS Countdown to Cheap Monday Show! 2011/02/02 02:49 by Something About Us



미리 공지해 드렸듯이, 저는 지금 칩먼데이 AW 2011 Show 생중계를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록 현장감은 느낄 수 없지만, 실시간 올라오는 준비과정을 담은 사진들과 몇 분을 앞두고 칩먼데이 싸이트에 없던 브라우져가 생기고 카운트다운 되는 것을 지켜보니 컬렉션장에 가 불이 꺼지고 음악이 흐르는 그 오프닝 시간을 기다리는 것 만큼이나 스릴있고 기대가 됩니다. (before)

Let the show begin!

음..칩먼데이의 skull logo로 시작된 Show는 금새 끝이났고 버퍼링이 되는 부분이 많아^^;; 대부분 놓치기는 했지만 다가올 2011 AW의 무드를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제 느낌은, 그동안 칩먼데이가 잘 사용하지 않았던 겨울소재들이 등장했고 블랙과 그레이를 바탕으로 톤다운된 와인과 카키컬러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실루엣은 변함이 없으나, 아이템별 기장의 레이어드로 된, 예를 들어 박시한 숏 자켓에 스트레이트 팬츠, 그 위로 see-through 소재의 롱원피스와 같은 믹스앤매치 스타일링이 눈에 띄였습니다. 여성복에서는 같은 스웨덴 브랜드인 디아나 올빙(Diana Orving)의 아방가르드함이 묻어나기도 했습니다. (after)
1분 1초를 다투는 The day before가 아닌 1 minute before, 한편의 패션필름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시도와 당당함 그리고 실시간 그 현장까지 소개하는 부지런함까지 우리가 Cheap Monday를 즐겨찾는 이유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깊은 새벽, 노트북 앞에서 rojin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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