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12pcs 2010/12/27 15:53 by Something About Us


1년 전 가을 즈음에 첫 미팅을 시작으로 지금껏 함께하고 있는 12pcs.
조용히 나즈막히 빛을 발산하며 소소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자극시키는 그 감성은 디자이너와 너무도 꼭 닮은 듯 합니다. 사실 첫만남에서 정 실장님의 예쁜 얼굴에 살짝 놀라며, 예쁜 외모와 달리 소탈하고 소박하신 성격은 더욱 12pcs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듭니다. 악세서리를 보고 있자면 적당한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소소하게 빛나는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는데, 언제나 재미있고 즐거운 일상을 꿈꾸는 정 실장님의 성향이 그대로 녹아든 듯 보여요. 항상 열심히 그리고 세심하게 작업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에 오랜시간 함께 하고픈 마음이 듭니다.
몇몇 아이템들은 개인적으로도 소장을 하고 있지만 특히 저 가죽 팔찌는 제일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입니다. 통가죽에 체인의 조화가 터프하면서도 빈티지하여 여름에 티셔츠 한장 입고 손목에 무신경하게 걸친 듯 가죽 팔찌의 조화는 좋아하는 look중 하나이지요. 가죽을 활용하여 참으로 참신하게, 그렇지만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다양한 악세서리들... 매우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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