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샤싱오 돗데모 이이데스까? 2010/12/24 17:17 by Something About Us


일본 여행길에 길가에 걸터앉아 녹차와 삼각김밥을 먹고있는 아이들이 귀여워 사진찍어도 좋냐고 물어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머뭇거림없이 좋다고 승낙해주는데, 어찌나 고맙고 귀여웠는지 모릅니다
얼마전 블로그 주제에 대해 얘기하던 중 올한해 기억에 남는 일로 글을 쓰면 어떨까하는 주제가 나왔습니다
전 주저없이 이 두 아이가 생각나더군요.
함께 찍은 사진도 있고, 어색하게 오니기리를 손에 쥐고 먹지는 않고 그저 부끄럽게 웃고만 있는 사진도 있습니다
이날 저녁 식사 후 실수로 모든 사진을 다 지워버리고 가장 슬펐던 사진이 이 두아이들의 사진이였습니다
곧 인화도 할 예정이구요.
(지금 보다 두 아이가 형제인듯 한데요 두 바지가 색만 다르고 같은 옷이네요ㅎㅎ)

덧글

  • 2010/12/24 23:2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0/12/29 01:24 # 삭제 답글

    윗도리도 같아보여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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