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anvin for H&M 2010/11/25 14:22 by Something About Us








Lanvin의 알버 엘바즈(Alber Elbaz) H&M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지난 23일 드디어 서울에서도 그 컬렉션이 공개되었는데요. 물론 예상은 했었지만 이른 오전부터 많은 인파들이 몰려 진풍경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번 랑방 for h&m 컬렉션은 다른 콜라보레이션과는 다르게 전체 고객의 40% 이상이 남성이 차지할 정도로 남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드레스에서 보여지는 특유의 파리지엔 감성과 아티스틱한 과감한 컬러는 랑방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었고 스포티함이 가미된 남성 슈트와 자켓에서 뿜어져 나오는 도도함은 랑방이 추구하는 럭셔리를 h&m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디자이너 알버 엘바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랑방은 대중들에서 한껏 가깝게 다가서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런 놀라운 일이 이미 벌어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덧글

  • esto 2010/11/29 20:12 # 삭제 답글

    개인적인 의견은 여성라인은 웨어러블하지않은 제품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남성라인쪽은 트렌치 코트며, 자켓이며 정말 여자인 제가 봐도 당장 구매하고 싶었는데, 여성라인은 런웨이에서나 입을 수 있을 법 한 옷이 많아 아쉬웠습니다..ㅜㅜ
  • Something About Us 2010/11/30 16:42 #

    모델에게 입혀졌을 때와 헹어에 걸려있을 때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저도 느꼈답니다. 그래서그런지 드레스류의 제품만 많이 남아 있더라구요, 한 번쯤 꼭 입어보고 싶은 옷이긴 한데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어요. 이미 솔드아웃된 제품도 많아서 아쉽기도 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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