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1S/S 품평회 for Johnny Hates Jazz 2010/11/25 11:33 by Something About Us



우리와 함께 하고있는 거래처 중 반이상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초창기 멤버들이 많습니다. 풋풋한 초창기 시절을 함께 보내서인지 예전과 지금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참 많이들 성장했구나라는 생각에 가슴 한켠이 훈훈해지는데요. 저희뿐만 아니라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현재의 위치까지 온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쟈니 헤이츠 째즈는 사실, 같은 건물에 층을 달리하고 사무실이 있던것을 계기로 맺어진 인연인데, 오고가며 마주치는 잠깐의 만남들이 참으로 즐거웠었습니다.
현재는 가장 빠르고, 가장 많이 성장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데, 거기에는 바로 뒤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많은 식구들로 인한 나름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매시즌 중간에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품평회는 일년에 두번있는 큰 숙제인데, 함께하는 업체들이 모여 앞으로의 방향을 얘기하고 시즌 준비를 하는 것은 최선의 길을 택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작게나마 소소한 의견들을 나누면서 단순히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흘러 들어가는 주입식 방향성이 아니라 상호간의 절충을 통한 대중들과의 소통을 도모하는, 양방향성의 스타일을 제시함으로써 소통을 꿈꾸기 마련이지요.

어제 오후는 그렇게, 쟈니 헤이츠 째즈 쇼룸에 들려 품평회에 참여했으며, 브랜드가 제시하는 방향성과 각 숍들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놓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왔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설문조사와도 같은 품평회는 참 어렵습니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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