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ick Jones pizza 2010/11/12 23:42 by Something About Us




바쁜 하루 일과속에 잠시나마 짬을 내어 점심을 챙겨 먹고자 오늘은 Mick Jone's pizza를 선택했습니다. 이것저것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일들이 있어 업데이트는 늦어지는데 뭐 언제나 그렇듯 매일매일이 정신 없는 요즘입니다.
사실, 어제 점심도 피자를 먹었는데 간단히 먹기에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 이틀 연속 같은 메뉴의 점심을 먹고 말았네요.
얼마전에 예전하고도 예전인 사무실 근처를 지나가다 한참전에 좋아했던 '쿠바'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Mick Jone's pizza가 생기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어쩌다 한번 가는 쿠바였지만, 늘 지나칠때마다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서 조만간 가야지 가야지만 생각하고 정작 가지는 못했는데, 이제는 정말 갈 수 없게 되어버린 아쉬움과 함께 새로운 가게들은 속속히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정말 가로수길에 정착한 초기에 있던 가게들은 많이 없어져 버리고 새로운 가게들이 그 자리를 메꾸고 없던 자리에도 새로운 숍들이 많이 생겨난 모습을 보면 가로수길도 정말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오늘 먹은 피자는 누가봐도 아메리칸 피자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도 분위기도 미국식을 띄는게 특징이었습니다. 피자 도우가 쫄깃한게 조금 독특했는데, 가벼운 가격에 비해 푸짐한 양은 맘에 드네요.
특별히 맛이 있지도 없지도 않은 무난한 맛이라 종종 간식 겸 식사를 위해 찾을 것 같기도 해요. (왠지 맛집 블로거 느낌ㅋㅋ)


덧글

  • esto 2010/11/15 19:51 # 삭제 답글

    개인적으로 피자리움에 한표입니다.! 히히
  • Something About Us 2010/11/15 20:44 #

    저희도 그래요 사실.ㅎㅎ / 랜치피자는 정말 환상적인 맛..+_+
  • esto 2010/11/15 21:48 # 삭제 답글

    피자리움에 있는 전메뉴 다 먹어봤지만 랜치가 환상이예요..ㅠㅠ 파파존스의 치킨랜치역시 추천누르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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