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fall, 2010 2010/11/11 12:56 by Something About Us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은 가을 빛은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어 아름다운 색을 띄는 듯 합니다. 사무실 근처 학동공원에 잠깐 산책하러 나갔다가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보니 어쩐지 조금은 아쉬운 듯 하면서도 시즌에 따라 변해가는 자연의 자연스러운 변화가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우리들도 매 시즌을 준비하면서 바쁘게 보내고 있는데, 자연도 이렇게 시즌을 준비하며 모습을 바꾸는 과정이 새삼 흥미롭네요. 겨울이 너무 일찍 온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얼마남지 않은 올해의 가을을 가슴 속 깊숙히 새겨 놓는 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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