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기대와 부응 2010/11/05 21:53 by Something About Us




가끔 혹은 자주, 기대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로부터 기대를 받는다는 것, 참 기분 좋은일이지만 그만큼 부응을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동반되기 마련이죠. 일을 하면서 어쩌면 가장 흥분되는 순간은 우리가 만들어 놓은 결과물에 '자극을 받는다'입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통해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절정이자 가슴속을 파고드는 떨림의 순간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나 스스로에게 또한 가장 자극이 되는 순간들이기도 합니다.

'특별하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으면서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어쩌면 우리가 그토록 바라고 추구하는 모토에 가까운 말인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저 글귀를 읽으며 또 다시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기대'에 부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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