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마트. 2010/10/23 17:45 by Something About Us



가끔 일이 끝나고 새벽녘 즈음에 한산한 마트에 들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실 집에 있는 시간보다 회사에 나와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직원들 간식도 살겸 들려 이것저것 장을 보곤 하죠. 그러면서 많이 느껴지는 것은 물가가 많이 오르긴 올랐나보다 입니다. 요즘에는 마트에서 조금만 사면 10만원은 훌쩍 넘어버리기 일쑤이거든요. 장 볼때야 이것저것 골라 많이 산것 같지만, 막상 돌아와서 정리하다보면 뭘 샀나 싶어요. 얼마전엔 사무실에서 그나마 가까운 킴스클럽에 들려 이런저런 간식들을 샀습니다. 한바퀴 쭉 둘러보며 이것저것 골랐지만 그렇다고 마땅히 먹을만한 것은 없네요. 이게 바로 현실입니다.
그렇게 많이 진열된 상품 중에서 내가 정작 살만한 물건이 없다는 것..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이번에 산 물건들 중 저기 보이는 "V8 토마토 주스"................................................
뭐, 그렇습니다.. 내가 아무리 토마토 주스와 야채주스를 좋아한다고 해도 아직 리얼 토마토 주스는 어려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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